
끝내 Verizon의 전화품질 문제로 우리 회사는 Sprint를 선택해야 했습니다. 몇 주 동안 쓰던 Storm2는 반납을 하고 Tour 모델을 받아 왔네요. 예전에는 쿼리 자판이 달린 전화들을 보면서 정말 저건 아닌데를 속으로 외치던 적이 있었는데...
Blackberry를 한달 조금 안 되게 써 본 결과...
정말이지 극강의 편리함과 기능성을 맛 보게 되더군요... 거기다 쿼리 키보드와 각종 단축키의 편리함 그리고 email 푸쉬와 여유있는 배터리 성능... 이 모든 것이 아이폰를 떠난 아쉬움을 충분히 커버... 음 커버하지는 못하네요...ㅠㅠ
그래도 업무용으로는 No. 1의 자리를 충분히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자꾸 보니 쿼리 키보드도 이뻐 보인다는...^^
Sprint는 처음 써 보는 것인데 big 4에서 하위 그룹을 차지하고 있어서인지 여러 부가기능을 돈을 안 받고 쓰게 해 주니 그것 또한 괜찮은 것 같습니다.(어차피 회사전화여서 요금을 내는 건 아니지만...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