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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2009 | 집앞에서 오래 묵은 미끄럼틀을 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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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속에 묵혀두고 있던 6년도 넘은 미끄럼틀을 오랫만에 꺼냈습니다. 문혜주양 아주 신나라 하더군요...

근디 문성주가 더 좋아라 하는건 뭐냐...(click~)

09.13.2009 09.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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