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문성주군 겨우내 동네 축구팀인 Twister에서 구멍으로 맹활약을 했습니다. 마지막 시합을 끝내고 팀원들과 코치들과 사진을 찍었네요. 뭐 정말이지 애비인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저의 운동신경을 그대로 물려받은 문성주군 정말 팀내에서 대단한 구멍 역활을....크흐흑
그래도 딱 한번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한 번 받았었는데... 상태편 선수에게 얼굴을 제대로 받혔는데(정말 운동장이 울릴정도록 "뻑" 소리가 났었죠) 벌떡 일어나서 입은 괜찮다고 하면서 눈에서는 눈물이 질질...^^ 모든 관중이 열화와 같은 격려의 박수를...^^
그 외에는 성주가 공을 잡으면 한결같은 반응들...
"Paul, go get the ball"
"OH~~"(탄식)
경기내 성주에게 공이 가면 무한반복이였다죠...^^
그래도 봄리그에서는 좀 더 나은 기량을 보여주기위해 나름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으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