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 취업을 한다는건 회사측에서 취업비자가 나올 수 있도록 협조를 해 줘야 하는데 미국회사는 그쪽으로 아예 개념이 없고 한국회사는 비자를 내 준다는 이유로 착취를...ㅡ.ㅡ;; 뭐 월급 조금 주면서 부려먹겠다는 거죠...ㅡ.ㅡ;; 나름대로 알뜰살뜰 사는 대장의 살림실력으로도 도저히 살 수 없을 만큼 주니 끝내 요즘 인기인 E2 비자(소액투자 - 쉽게 조그마한 가게 하나 연는거죠)를 생각하게 된게 작년 여름쯤이였죠..ㅡ.ㅡ;;
그런데 미국도 경기가 안 좋다 보니 가게 하나 여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ㅠㅠ 그래서 이래저래 힘들게 지내고 있던차에 우째우째 낙하산을 잘 타서 꽤나 규모 큰 회사에 취직이 되었습니다. 취업비자도 가능하고 연봉도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받았습니다...뿌듯 (제 밑으로 미국아해가 두명이나 있다죠...ㅋㅋ)
하는 일도 계속 해 오던 컴퓨터, 카메라 그리고 두 손만으로 하는 일이구요...^^
2월 15일 부터 일을 해서 이제 2주가 조금 지났습니다. 항상 일을 해도 집에서 해 오다가 직장을 꼬박꼬박 나가려니 병이 나서 쬐끔 고생했지만 이제 정신 좀 차리고 홈에 신경을 조금 쓰는척 하고 있다죠...^^
암튼 이러느라고 홈을 방치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안 그러겠다고는 못 하지만 반성하겠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