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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006 | Jane과 Paul


같은 동네 살고 있는 하영이의 생일파티에 초대를 받은 문성주군.
쳐키치즈로 룰루랄라 마음도 가볍게 갔습니다.
간단하게 생일 축하 행사를 마치고 메인 홀로 나가 놀이기구를 하나 골랐습니다.

성주가 한참을 즐기고 있는 중 묘령의 금발의 아가씨가 놀이기구로 접근
성주에게 동석을 해도 되겠냐고...오호라... 문성주군 흔쾌히 허락을 했고
문성주군 유창한 영어(?)로 자기는 Paul인디 너는 누구냐?
그 아가씨 왈,,, 나는 Jane이야... 만나서 반갑다...^^

자 Jane과 Paul은 무엇을 했을까요...^^


01.07.2006 01.07.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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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오오 성주 영어 이름이 Paul이래요??
녀석.. 벌써부터.. ㅋㅋ
2006/01/08 08:22 : R X
事必歸正
Paul... 나는 맘에 안 드는데 대장이 우겨서리...ㅡ.ㅡ;;
성주가 좋아하는 여자 이름은 제시카...라쥐...ㅋㅋ
2006/01/09 16:59 : R X
까끌^^
성주영어솜씨가 부럽네요. ㅋㅋ
우리 민수는 집에서 영어를 조금만 써도 난리랍니다.
민수는 미국에 가는것도 너무 너무 싫다고 하거든요.
하루는 동물원에 놀러 갔는데 외국인 가족이 나들이를 나왔더라구요. 영어로 대화하는 가족을 가만히 보다니만 저한테 와서는 "엄마, 저 사람들은 우리나라에 와서 영어로 얘기하는데 난 왜 미국에 가면 우리말 안쓰고 영어로 얘기해야해? 나도 미국에 가면 영어로 안하고 우리말 쓸래. 영어로 얘기하면 난 미국에 안가." 민수가 가기 싫어하는 이유는 영어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요즘 걱정이 많아요. 가면 괜시리 한동안 스트레스 받을까봐........ 하긴 엄마도 걱정이랍니다. 유치원 상담, 병원에나 제대로 데려갈 수 있을지..... ^^;;;;;
2006/01/08 19:23 : R X
事必歸正
오옷 민수는 나중에 스트레스 좀 받겠는데요...
아무 생각 없던 우리 성주도 한동안은 학교 가서 스트레스 받아하는거 같더라구요. 자기가 말을 못 하니까 아쉬울때 아무것도 할 수 없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어차피 오기로 하셨으니 민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서 미리부터 교육을 좀 하셔야겠네요...^^

엄마도 걱정이죠...ㅋㅋ
그런데 유치원 상담은 아빠보고 하라고 하세요... 직장을 다니시는 것도 아니고 학생이시면 시간 어느정도 있습니다.

병원은 왠만한 도시에는 한국 의사선상님이 계신 병원 많습니다. 걱정 마세요...^^
2006/01/09 17:05 : R X
유준맘
오늘도 역시 웃고 갑니다. 울 아들에게는 보기 힘든 표정이 성주에게는 자주 나와요. 성주 영어 솜씨도 언제 한번 동영상으로 올려주시죠... 새해 인사를 못드렸는데요, 새해에도 늘늘 행복한 나날이시길 빌어요~ (실은 지난번에 댓글로 남기려 했는데, 댓글을 다 쓰고 지금 요기 옆에 보이는 Submit 버튼이 안나타나서 기냥 나갔었네요...)
2006/01/11 21:18 : R X
事必歸正
성주의 영어 솜씨는 아직 좀 그렇습니다. 혼자 주절거리기는 하는데 자기 스스로도 영어는 잘 못한다고 하거든요...^^

어제도 집앞 샤핑몰에 갔는데 옆에 서 있던 아자씨가 말을 걸자 꿀 먹은 벙어리마냥 가만히 있더니만 그 사람이 가고 나서 저어게 그러더군요... "아빠, 성주는 아직 영어 잘 못해서 못 알아 들었어.."

아. 그리고 저도 몰랐는데 윈도우에서는 버튼이 안 보였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손 봤습니다...^^
2006/01/12 11:38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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