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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2005 | 밤이 마쉬멜로우로....
드디어 시카고에 완전한 겨울이 왔습니다.
몇일전에 첫눈도 내렸고 이제는 영하로 내려간 기온이 영상으로 다시 올라올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파트 살때는 더워서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도 창을 가끔 열어줘야 살만 했는데 막상 우리집이 생기고 나니 개스값이 무서워서 집안 온도를 높이는 대신 우리가 옷을 두툼하게 입게 되더군요...ㅠㅠ

날이 많이 추워지니 집안에서 먹고 살만 찌우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시골에 가면 화로에 밤이랑 고구마, 감자 등을 넣고 맛있는 겨울나기를 했었는데 여기서는 그 유명한 살의 웬수인 마쉬멜로우를 구워먹고 앉아있습니다...쿨럭

벽난로가 있으면 우아하게 앞에서 책을 읽던가 해야 하는데
우리는 뭔가를 구워먹을 궁리만 한다지요...크하하




문성주군 입에 한 가득 넣고 손에도 들고 난리났네요...^^
11.18.2005 11.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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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형엄마
난 저거 맛없던데...

성주머리가 너무 비전문가적이군....^^
바리깡(?) 할때 움직였나보네....
나두 이발비 아끼려다 아들 스탈 많이 구기고있네......
2005/11/18 21:53 : R X
事必歸正
성주머리 이웃인 미용자격증 소지하신 전문가께서 훌륭하다고 했음....ㅋㅋ
2005/12/18 22:46 : R X
조아조아
저거이 영화나 드라마에 마니 나오던 마쉬멜로운가..
갸인가요? ㅋㅋ
성주녀석 볼터지겠어요.. ㅋㅋ

벽난로 진짜 넘 머쪄요.. 아.. 감자 꿔먹고싶어라.. ㅋㅋㅋ

2005/11/19 21:56 : R X
事必歸正
놀러오렴 꾸워주마~~~
2005/12/18 22:47 : R X
건호아빠
진짜 벽난로의 타고 남은 재 치우는 번거로움이 없어
이 가스로 된 것이 훨 낫죠! 마쉬멜로우도.... 옥수수는 어때요?
올 겨울 시카고 갈 예정이에요. 건호엄마 친구네로 가는데,
계획이 급조라 차로 12시간 운전하고 갈려나~
다들 태터 1.0때문에 들썩이는군요~
2005/11/30 16:26 : R X
事必歸正
우리 대장도 그렇다고는 하는데 저는 왠지 나무를 이용했으면 더 좋았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테터 1.0을 애탁 기다리고 있네요... 곧 클래식이 나오겠죠...^^
2005/12/18 22:48 : R X
여기 한국인데요....
사진과 글 잘 보고 있습니다. 내년 8월쯤 미국에 나가게 되는데 궁금한게 많아서 메일 주소 좀 알수 있을까요?
위에 나오는 hanwooly.net은 전송이 안되네요.
연락드려도 되면 좀 알려 주세요.
2005/12/15 03:44 : R X
事必歸正
위에 메일 주소가 안 되나요...
oops73@hanwooly.net
아니면 oops73@hananet.net 으로 보내주세요...
그런데 메일 확인을 자주 안 하거든요... 그냥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셔도 됩니다....^^
2005/12/18 22:49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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