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첫눈도 내렸고 이제는 영하로 내려간 기온이 영상으로 다시 올라올 생각을 전혀 안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아파트 살때는 더워서 반바지에 반팔을 입고도 창을 가끔 열어줘야 살만 했는데 막상 우리집이 생기고 나니 개스값이 무서워서 집안 온도를 높이는 대신 우리가 옷을 두툼하게 입게 되더군요...ㅠㅠ
날이 많이 추워지니 집안에서 먹고 살만 찌우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시골에 가면 화로에 밤이랑 고구마, 감자 등을 넣고 맛있는 겨울나기를 했었는데 여기서는 그 유명한 살의 웬수인 마쉬멜로우를 구워먹고 앉아있습니다...쿨럭
벽난로가 있으면 우아하게 앞에서 책을 읽던가 해야 하는데
우리는 뭔가를 구워먹을 궁리만 한다지요...크하하

문성주군 입에 한 가득 넣고 손에도 들고 난리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