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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2005 | Lake Michigan에서...
미국 처음 왔을때 미시건호에 한번 다녀온 후로 시카고에 산지 3년이 다 돼 가는데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매해 여름이면 한국에 나가 있었기에 갈 기회가 없었던것도 같네요.

미시건호는 미국 5대호중 하나이고 크기가 울 나라보다 조금 적지요...ㅠㅠ
졸방 크다는 얘깁니다. 파도도 치고 방파제도 있고 갈매기도 날아댕기고 호수에는 요트가 떠 다니니 바다라고 해도 아무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물이 짜질 않으니 우리 성주녀석 놀기에는 아주 딱이지요...^^

전에 살던 집에서는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였는데 이사를 해서 거의 한시간 조금 못되게 가야하더군요...


날은 아주 맑았는데 물이 따뜻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모래놀이만 했습니다.



사진 더 있습니다.

08.20.2005 08.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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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조아
진짜 바다같아요.. 물도 깨끗하고..
성주 신나게 잘 노네요.. ^^
2005/08/23 01:22 : R X
事必歸正
정말 바다랑 똑 같다... 모든것이...
수영하다가 물을 먹고 안 짜서 놀래곤 한다쥐...ㅋㅋ
2005/08/23 21:55 : R X
iloveHee
진짜 물 깨끗하네요.. 아 저두 가고싶다 ㅠ_ㅠ
2005/08/23 01:58 : R X
事必歸正
그 동네는 더 깨끗한 곳이 많을거 같은데요...^^
2005/08/23 21:55 : R X
주희맘
미국이란 나라, 아무리 생각해도 축복받은 땅 같습니다.
그곳에 계신 성주아버님 행복하시겠습니다. ^^
울 신랑 사진에 빠져 사는데 한번 건너가서 좋아하는
사진 실컷 찍게 내버려 두고프네요.
성주 사진 정말 이쁩니다.
우리가족은 낼 부곡하와이나 갔다오렵니다.ㅠ.ㅠ
2005/08/23 21:13 : R X
事必歸正
그렇죠... 하는 짓들이랑 다르게 축복받은 따에 삽니다..ㅡ.ㅡ;;
하긴 원래 자기 땅도 아닌데 원래 주인들을 그리 많이 죽이고 뺏은 땅이죠...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2005/08/23 21:57 : R X
재용맘
진짜 부럽습당. 저 고운 모래며...
성주가 많이 컸어요. 유치원 개원 하고 나니 아이들이 모두 청년처럼 변했다며 선생님께서 웃으시더니만. 성주 보니까 이제 어린이 얼굴로 변한것 같아요. 아유 이뽀요~ 근데 갈수록 사필님이랑 더더 닮아 가는것 같아요
2005/09/04 20:16 : R X
事必歸正
저도 성주녀석 올해 봄에 한국 다녀왔을때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동글동글 쬐끄만하던 녀석이 길쭉해져서요...^^
저 닮아가면 뭐 좋죠...쿠하하
2005/09/07 15:15 : R X
Sally
ooo..dat must hav been lots of FUN!^^
2006/01/02 21:09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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