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뜸한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바쁜것도 있지만 녀석이 이제는 사진 찍을때 거부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카메라를 들이대면 환하게 웃기만 하던 성주가 아니고 이제는 정확하고 또박또박 사진이 찍기 싫다면서 얼굴을 돌려버리거나 손으로 가려버리죠...ㅠㅠ(내참 드럽고 치사해서리...ㅡ.ㅡ;;)
하루하루 크게 달라질거 없는 잔잔한 생활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죠. 저는 학교와 일로 바쁘고 대장은 성주 학교 보내랴 공부하랴 바쁘고 성주는 열쒸미 노느라 바쁘고...^^ 다들 바쁩니다.
오랜만에 큰 맘먹고 녀석에게 사진을 찍자 했더니 기분이 좋은지 오케이사인이...
그래서 밥 먹는 녀석을 졸방 찍어봤습니다.
뭐 여전히 저넘의 쁘이를 남발하는 문성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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