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을 하셨는지 차에 이어 집까정 계약을 해 부렸습니다.
앞으로 미국에서 살 날이 많이 남았기에 아파트 렌트비로 돈을 날리는 것 보다는 집을 하나 사서 사는게 더 이익일거 같다는 계산하에 돈도 땡전한푼 없는 넘이 지르고 봤네요...ㅡ.ㅡ;;
오늘은 집 검사하는 날이여서 교회 끝나고 새로 이사갈 집 사진도 찍어 왔습니다.
아침에 교회가면서 문성주군 한장...
더불어 새로 구입한 차 내부사진까정... 성주와 수민이의 스쿨버스죠...^^
집의 외관입니다. 이런걸 타운하우스라고 부릅니다.
집 네채가 같이 붙어 있죠.
요건 차고 내부모습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계단이 있습니다.
위는 이층으로 아래는 일층으로
이층 거실에서 밖을 바라다 본 거죠... 조그마한 인공호수가...
거실입니다... 벽난로도 있고 현재 집 주인이 정성스레 키운 기인 풀...
(헉 이름이 뭔지 모릅니다...ㅡ.ㅡ;;)
또다른 거실샷... 부엌에 인스팩터 아자씨의 모습이...
현관쪽을 바라본 모습
이건 부엌입니다. 조금 작다고 대장이 약간 투덜거리는 중...
요건 안방...
거실쪽 화장실 모습
다시 화장실
이건 성주가 쓸 방
이건 일층에 있는 패밀리룸입니다.
윗층과 아랫층의 거의 모든 가구와 42인치 티비를 아주 헐값에 구입했습니다.
주인이 말레이시아 사람인데 이번에 미국생활을 접고 돌아가는거여서 필요가 없다더군요...^^
모두해서 천불 조금 넘는 가격에...
패밀리룸에서 바라본 전경...
마지막으로 아래층 방... 요넘이 앞으로 제가 쓸 방이지요...^^
이번에 집 계약을 하면서 집값외에 많은 추가 비용이 들긴 하지만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 모두 사기 안 당하도록 하는 많은 것들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변호사를 선임 안하면 집을 못사고... 사기전에 전문적으로 집 검사는 사람이 체크를 하고.. 등등
아무튼 4월 말이면 미국에서 처음 정착한 데스플레인을 떠나서 알링턴 하이츠로 이사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