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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2004 | 혼자서도 잘해요...그러나
성주녀석 이제 칫솔질도 혼자 제법 잘 합니다.
가끔 우리 세 가족이 좁은 세면대 앞에 옹기종이 모여서 이를 닦곤 할때면
저랑 대장이 하는걸 유심히 보고 열심히 따라하더군요...^^

왠지 조금은 건방져 보이는 저 눈빛이
"아빠 이제 나 혼자서도 잘 하지..."
라고 하는거 같죠...

그러나

11.19.2004 11.19.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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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
칫솔질.. 어릴때에 무척이나 싫어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걸 지키고 감시하시던 부모님..ㅎㅎ
예전의 추억이 떠올랐네요.. 성주도 나중에 좋은 기억으로 남을껍니다.
2004/11/20 15:24 : R X
다인맘
우리 다인이는 칫솔을 무조건 씹어서
이주정도만 지나면 새걸로 바꿔줘야하는데
제가 해주려면 입을 꽉다물고 협조를 안하네요.
방법 없을까요?
2004/11/21 03:18 : R X
조아조아
대장님 손에 칫솔질 하는 성주..
표정이 무신 고문을 당하는 듯한.. ㅋㅋㅋ
2004/11/21 11:11 : R X
쿨베어
난... 왼손으로.. 마빡을 파지하면서.. 공략하는데.. ^^
2004/11/21 17:44 : R X
자야
크크크.. 장난 아니네요..
준호는 이닦는걸 싫어해서(사실 성주 전동칫솔쓰는거보고 하나 사주기까지 했다눈.. )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손수건으로 잇몸을 닦아주는정도라지요..

정말 정말 리얼하네요 ㅋㅋㅋㅋㅋ{{큭큭}}
2004/11/21 23:48 : R X
事必歸正
크로미님 // 성주가 과연 좋은 기억으로 남을지 상당히 의심스럽네요. 크로미님께서 한번이라도 대장이 성주 이 닦이는걸 보셨다면 절대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거라 확신을 하실듯...^^

다인맘님 // 방법은 간단합니다. 강한 엄가가 되면 된다죠... 절대 권력...우어어

좌좌양 // 그렇지... 좌좌가 잘 아는구나....ㅋㅋ

쿨베어형님 // 왠지 형님이 저런쪽으로는 쿨벼님보다 잘 하실거 같아요...^^

자야님 // 아니되옵니다... 돌도 지났는데... 생각을 왠만하면 하루에 꼭 한번은 하시고 칫솔 사용하시는걸 권해드립옵나이다... 치과 자주 가는 고통보다는 매일매일 조금씩 엄마에게 고문받는게 준호를 위해서도 좋겠죠...^^
2004/11/24 23:07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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