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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2004 | 다운타운 나들이
8월인지 9월인지 헤깔리지만 아무튼 그즈음 해서 다운타운에 우리 가족 모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학교에 서류를 떼러 갈 일이 있었는데 성주녀석 좋아하는 기차를 태워주려 다 같이 갔었죠.

기차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녀석이라 기차를 타서는 자리에 제대로 앉지도 않고 가는 내내 엉덩이를 들고 창 밖을 바라보더군요. 나중에 또 태워준다고 했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네요...^^

전철역 주차장으로 가는길에



사진 더 있습니다.

10.08.2004 10.0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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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맘
기차가 뭔지 알고 타니 아주 좋아하는군요.
저는 다인이가 막 돌이 지났을때 대전까지 기차타고 갔었는데 어찌나 난리인지
그담부턴 꼭 차를 가지고 다녀요.
요즘은 토마스에 빠져서 한번 태워줘야겠네요.
여기오면 많은걸 반성하고 가는 엄마입니당{{음..}}
2004/10/08 23:54 : R X
조아조아
세계에서 젤 큰책이라.. 멀끄나.. 쿨럭~
성주.. 표정이 점점 어른스러워진다고나 할까.. ^^;;
2004/10/09 11:21 : R X
事必歸正
다인맘님 // 돌때면 잘 몰랐을텐데 다인이가 무척 좋아했었나 보네요...{{이뽀}}
성주가 기차, 자동차, 비행기, 배.... 아무튼 탈것에 아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입니다. 나중에 이것들 중에서 하나 골라 운전하는 일을 하려는지...^^
좌좌양 // 쿠하하 내가 글을 쫌 애매하게 썼지...그래도 그렇지....{{몰라}}
세계에서 가장 큰 책을 빌려주는게 아니고 책을 빌릴 수 있는 도서관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도서관이라는 소리였다는...쿨럭
2004/10/10 19:42 : R X
자야
책빌려주는도서관 X, 도서관 O
ㅋㅋㅋ
별걸 다 쓰죠?
아무튼 제일큰 도서관이라는건 별로 안들어오고 이쁘게 생긴 건물인거만 들어와요
역시 저와 책은 좀 먼가봐요{{쁘이}}
준호는 차도 좋아하지만 아직까지 멍멍이를 더 좋아한다는..
잘 가지고 놀던 멍쉑이나 테디비어 가지고 살짝 "멍~" 해주면 움찔하면서 도망간다는
{{켁}}
2004/10/11 01:13 : R X
가을햇빛
성주가 기차타고 무지 좋아라 하는군요. ^^
울 큰 애는 처음 지하철을 탔을 때 무서워 꼼짝도 못했다는... {{웃음}}
살짝 들러 구경하고 가다,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미소}}
2004/10/12 18:27 : R X
事必歸正
자야님 // 움허허 그게 뭐랄까 책을 못 빌리는 도서관도 있거든요...{{웃음}}
도서관 이름이 헤롤드 위싱턴 도서관인데 시카고의 전 시장 이름을 딴 도서관입니다. 헤롤드 워싱턴은 흑인으로는 처음으로 시카고 시장을 지낸 인물이죠. 그분의 이름을 딴 대학도 다운타운내에 있습니다.
성주는 멍멍이는 별로 안 좋아해요 요번에 한국에 갔을때 대장이랑 성주가 산책하는데 조그마한 요크셔가 성주 옆에서 갑자기 짖은 후로는 '왈왈'은 무섭다며 별로 안 좋아하네요...ㅋㅋ
대신 '야옹이'는 좋다는군요...^^

가을햇빛님 // 무지 좋아라 하는 정도가 아니고 아주 미쳐 삽니다...{{음~}}
성주는 기차를 타면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는데 가을햇빛님 큰 아이는 완전 반대였네요. 지금도 무서워 하지는 않겠죠...^^
2004/10/12 21:18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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