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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2004 | 초코쿠키를 맹글다...
대장이 한국에 다녀오면서 빵 맹그는 법이 아주 자세히 나와 있는 중급자용 요리책을 사왔습니다. 사와서 한참을 정독을 하더니 너무 어렵다고 투덜거리고는 아무것도 안 만들더군요. 그래서 책이 어렵긴 어렵나 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학교를 다녀오니 초코쿠키라고 만들어 놨습니다. 원래 버터링쿠키 모양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열쒸미 시도를 해 봤으나 모양 내는건 실패하고 누가 봐도 초코쿠키라는걸 잘 알 수 있도록 만들어 놨더군요...^^

저래뵈도 맛은 시중에 나와있는 초코쿠키 빰을 연달아 열번은 치고 남을 그런 수준입니다. 뭐 맛나면 그걸로 만족이죠...^^


문성주군 시식전에 대장표 초코쿠키 모델을...^^



뭐 성주 얼굴만 봐도 맛나다는걸 알겠죠...움하하
10.07.2004 10.07.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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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리
와~~맛있겠어요. 저도 조만간 친정가서(저희집엔 오븐이 없는관계로) 쿠키를
만들어오려하는데 재료랑 만드는 방법 부탁 드려도 될까요?
2004/10/07 23:58 : R X
크로미
성주 표정에서 바로 나오는군요.. 맛있어서 좋아하는 표정 아주 리얼합니다..
쿠키라..{{헤~}} 좋으시겟어욧.. 먹고 싶어지네요.. 크~~ 초코칩이라도 사먹어야겠습니다..{{엉엉}}
2004/10/08 04:24 : R X
다인맘
넘 맛있어보여요.
배고픈데...
2004/10/08 07:46 : R X
事必歸正
가을소리님 // 만드는 법이라... 저는 모르구요...{{어~}}
울 대장한테 얘기해서 메일을 보내던지 아니면 여기에 다시 쓰던지 하겠습니다.
크로미님 // 진짜 맛있더라구요...{{냠냠}}
성주녀석 저런 표정 지을만 합니다. 저도 학교 다녀와서 한자리에서 꾸역꾸역 계속 먹었다죠. 초코칩사러 가지 말고 언능 결혼계획을...냐하하
다인맘님 // 다인맘님은 이런거 잘 하실거 같은데... 나만의 생각인가...{{웃음}}
왠지 음식 만드는데 한 솜씨 하실거 같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맞죠...^^
2004/10/08 09:28 : R X
영수기
성주야, 한입만줘. 맛있겠다.
배 부른데....밤에 잘 안먹는데 (거짓말)
성주 먹는 거 보니 옆에 있으면 뺏어 먹고싶어이.
저두 저 쵸코쿠키 해 보고 싶습니다.
재료, 냉장고 다 있습니다.
솜씨? 것도 나름대로 요리 잘합니다.
헌데, 헌데, 왜 오븐이 없냐구요. 흑.
울 신랑 컴퓨터와 그 주변넘들만 사댄다구
오븐은 안사주네요.
어제도 17"TFT 모니터 한넘 입양하더군요.
카드엔 또 공적이 하나 더 남았더군요.....
쵸코쿠키....언젠간 꼬옥 만들고 말테야. 다짐
2004/10/08 22:23 : R X
메두사
헉..너무 맛있어보여요......

집에 있는 버터링이나 먹어야지.....ㅠ.ㅠ
2004/10/09 09:28 : R X
조아조아
성주 넘 흐뭇하게 먹네요..
진짜 맛나보여요.. ㅋㅋ
2004/10/09 11:22 : R X
자야
오오.. 쿠키라..
전 언제쯤 가능할까요??
아거 아저씨한테 렌즈 팔아서 오븐 사달라 하믄 사줄까요? -.-;;
암튼 건 그렇고
준호랑 똑같다는 바지가 저거였네요..
오늘 준호 그옷 입혀서 어린이집 보냈거든요
2004/10/10 19:01 : R X
事必歸正
영수기님 // 가심아픈 얘기네요...{{엉엉}}
임태규님 우리 영수기님께 오븐을 사주세요... 제가 알기로는 50mm f1.4 하나 살 가격이면 가스레인지랑 같이 달려 있는거 충분히 살 수 있거든요. 왠만하면 하나 사주시죠... 쿠키를 안 드신다 쳐도 다른 맛난 요리 만들게 많습니다...
영수기님 저 잘했죠...냐하하
메두사님 // 오옷 버터링은 제가 좋아하는 과자 순위 5등안에 드는...{{헤~}}
좌좌양 // 메두사님한테 버터링 얻어묵게나....{{메롱}}
자야님 // 대장 말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하네요. 충분히 하실 수 있을듯...{{웃음}}
아거 아자씨가 과연 렌즈를 팔까요... 아마 마이너스 통장이 하나 더 생길지도...쿨럭
2004/10/10 20:18 : R X
암튼
오~! 너무나 만족해 하는 성주군의 얼굴로 단번에 맛을 느꼈습니다. 햐~! 정말 사진일품이네요... 맛을 느끼게 하다니... ^^;
2004/10/11 00:19 : R X
영수기남편
와 진짜 가정불화 일으키시네요^^
이놈의 오븐 하나 사주고말지, 얼마나 잘 만드는지 어디 두고보자

근디 찐짜 맛있어보이네요 꿀꺽
2004/10/11 09:11 : R X
事必歸正
암튼님 // 그죠그죠... 녀석의 얼굴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니까요....{{쁘이}}
임태규님 // 우째 그집 식구들은 매일 닉이 바뀝니까.... 헤깔려요...{{음..}}
자 이제 영수기님은 계속 영수기님을 쓰시고 임태규님께서는 아무래도 본명을 쓰시면 거시기 하실테니 다른 멋진 닉을 하나 생각하셔서 다음에 들리실때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짧은 걸루요...^^
그나저나 오븐 사주시기로 결정한 건가요... 움허허
2004/10/12 21:21 : R X
영수기
결정안했는가봅니다.
용돈 안줬더니 지금 남편 파업중입니다.
용돈 안 주는 이유...있습니다. ^^
2004/10/12 23:24 : R X
事必歸正
쿠허허 조금만 더 압력을 가하면 오븐이 생깁니다...
조금더 조금만 더~~~ 냐하하하~~~~~{{키스}}
2004/10/14 19:45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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