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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5.2004 | [2004.09.02] 흠... 주변에 여자들이 많으니...
우리가족이 알고 지내는 거의 모든 한국사람은 교회에 다니는 분들인데...
아이들이 딸이 많다보니 성주녀석이 같이 노는 애들이 여자아이들이 많습니다.
뭐 동인이는 나이차가 많이 나기때문에 동인이가 성주를 돌봐주는 개념이고..
예라, 수정, 수민이와 같이 노는 일이 많죠...

저녁을 먹고 동네 산책을 나갔다가 수정이네 차마시러 잠시 들렸는데
녀석이 셋이 방에서 꼼지락꼼지락 뭔가를 하더니 저러고 나왔네요...ㅋㅋ



사진 더 있습니다...^^

09.05.2004 09.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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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미
핫 첨에 누군가 했네요. 핑크 머리핀 아주 인상적 입니다..ㅎㅎㅋㅋ
2004/09/05 20:08 : R X
자야
머리핀인상적이네요 ㅡ.ㅡ;;
2004/09/05 22:44 : R X
iloveHee
오옷 성주의 여자친구가 되려나요 ㅋㅋㅋ
하와이안풍(?) 훌랄라 머리띠~ 호호 성주가 표정까지도 여자맨치로 이뻐졌어요
2004/09/05 23:15 : R X
조아조아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2004/09/06 04:50 : R X
재용맘
저도 예전에 사촌오빠들이랑 많이 해보던 놀이구만유. 여자들은 남장 하고 남자들은 여장까지 했었더랬지요...장롱에서 옷 다 꺼내서리..그거 생각 하면..그때의 우리의 말썽을 어른들께서는 어떻게 참아 주셨을까요...음...엄마가 된 지금은 ....쩝.
2004/09/07 10:35 : R X
事必歸正
[크로미님]
쿠허허 누구긴요... 문성주군이죠...ㅋㅋ

[자야님]
준호녀석도 함 해줘보세요.. 앗... 준호는 아직 힘들죠... 스님으로 변신했던게 그리 오래전 일이 아니니까....^^

[알럽희님]
성주의 여자친구죠... 유일한...
동갑인 여자아이는 수민이가 유일하니까요...^^

[좌좌양]
내 누차 예기하지만 자네도 귀엽다네...^^

[재용맘님]
오오라... 여장에 남장이라구요... 제 기억에는 거런 놀이를 했던게 없거든요... 머리가 나빠 기억을 못하는걸 수도 있구요...움허허

예전 부모님들이 참을성이 더 많았던거 같습니다. 재용맘님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우리 부부는 참는걸 잘 못하기에 성주가 많이 힘들죠...^^
2004/09/07 15:44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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