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하드트레이닝을 받고 면허를 따고 도로연수시에 선생님으로부터
너무 빨리달린다... 레이서를 해도 되겠다... 처음 하는것 치고는 무지 잘한다...
등등의 칭찬멘트만을 받던 우리 대장...
하지만 도로연수가 끝나기가 무섭게 처남의 깜장색 뉴그랬쪄를 폐차직전으로 몰고가는...
크허허 그것도 말로만 듣던 악셀과 브레이크를 헤깔려서 앞차를 들이받는...ㅡ.ㅡ;;
암튼 상당한 충격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보통의 경우 그리 큰 사고를 내면(그것도 면허증에 잉크가 채 마르기도전에...)
가슴이 콩닥거리다 못해 벌렁거려서 운전대를 다시 잡는게 쉽지 않지만
울 대장 미국오자마자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운전대를 잡고 유유히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옆에서 그동안 본 결과는 꽤 잘한다... 하지만 혼자는 못 내보내겠다...딱 이 심정이더군요...^^
아무튼 이날도 여느때와 같이 대장이 운전대를 잡고 동네 쇼핑몰로 놀러가는 중입니다.
그냥 안경, 도수있는 선글라스, 그냥 선글라스 이렇게 차에 넣고는 수시로 바꿔끼더군요...
궁디밑에 방석도 멀리 IKEA까정 사왔습니다...

사진 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