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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04 | [2004.08.05] 움하하 무려 한달하고도 보름만에...
드디어 왔다죠... 누가?

대장과 성주녀석이 시카고 시간으로 12시 반에 오헤어공항 출구를 통해 환히 웃으며 나왔습니다... 뭐 솔직히 말하자면 대장은 웃으며 나왔지만 성주녀석은 상당히 기분나쁜 얼굴로 저에게 안겼습니다.

이유는 카트에 타고 싶은데 안 태워줬다고 불만이 가득했다죠...^^


그래서 바로 태웠습니다.
간사한 녀석 고대로 '쁘이'가 나오는군요...^^



사진 더 있습니다.

08.05.2004 08.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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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픔
ㅋㅋㅋ
드디어 가족이 다 모이셨군요...^^
아가곰님 이제 밥 제대로 챙겨드시겠어요...ㅋㅋ
2004/08/05 22:04 : R X
다인맘
우왓!!!
좋으시겠네요.
사진만 보는 저도 덩달아 신이 나네요.
우리 가족은 휴가후유증으로 애들도 아프고 정신없었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2004/08/06 03:35 : R X
조아조아
이산가족 상봉의 감동이~~~
활짝 웃고 계실 아가곰님 얼굴이 떠오르네요..
이젠 밤이 안무서우시겠어용.. ^^
대장님이 해준 맛난 밥부터 챙기시려나??ㅋㅋㅋ
암튼 추카추카~~~ ^^
2004/08/06 06:57 : R X
황현이
언니 이상타 언니 가니까...
싸이에서 자주 봐요..
사진으로 언니랑 가족들 지내는거 자주 보여주고,,
건강해요..
2004/08/07 11:19 : R X
事必歸正
[보고픔]
움허허 그동안도 밥은 잘 챙겨묵었다네....
뭐 주로 7연타석 라면... 9연타석 김치찌게... 등등이였지만...ㅠㅠ

오늘 아침에 삼계탕 먹었어... 맛나더군...ㅠㅠ
저녁때는 스파게티 해달랬으니 와인이랑 묵어야쥐....^^

[다인맘님]
예 좋습니다.... 아직까지는...으흐흐
뭐 몇일내로 성주에 대한 구타도 시작되긴 하겠지만 아직은 이쁘기만 하네요...
뭐 대장의 잔소리도 잔소리로 안 들립니다... 뭐 몇일 못가겠지만...ㅋㅋ

휴가를 을매나 빡시게 잘 다녀오셨으면 후유증까정 있나요...^^

다인이랑 아인이가 아프면 안되는디.... 흠
아무튼 언능 정상컨디션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좌좌양]
이산가족이라....움하하
그래도 눈물은 안 나던디....^^

밤이 안 무섭다... 잠을 아주 푹 자고 싶은데... 성주녀석때문에 못자고 있어.... 시차적응중이여서 나 잘 시간에 말똥말똥하거든...
그러니 옆에서 계속 조잘조잘...ㅡ.ㅡ;;

맛난 밥은 잘 묵었다네...
내가 오자마자 먹고싶은거 쫘악 나열했더니 오늘 아침부터 하나씩 해주고 있네...
움하하 암튼 운동을 더 빡시게 해야함...
먹는양이 두배가 되버렸어...ㅠㅠ

[황양]
아무래도 싸이보다는 여기에서 사진보는게 편할꺼야...
싸이는 사진을 찔끔찔끔 올리게 되 있어서리...영

아무튼 시집가면 거의 불가능하게 되어버리니 시집가기전에 꼭 와라...
뭐 솔직히 와도 그리 잘해줄건 없지만 암튼 와바바바....

근디 배꼽티를 입었으면 자신있게 사진을 올리지 하트는 그려놨누....^^
2004/08/07 13:27 : R X
자야
축하드려요..
저희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이라지요..
어머님이 엇그제 내려가시고 이제 아침에 맞기고 저녁에 찾아오고를 해야돼요..
둘다 일찍 끝나는 직업이 아니래서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무실의 유일한 여자이자 아줌마인제가 칼퇴근을 하고있으니 곱게 보일리가 없겠죠

아무튼 준호도 저도 잘 적응할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머 아거아저씨도 한목 거들어주구요.
전엔 일요일 저녁이면 내일 아침에 밀린 빨래와 대청소를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는데(아거 아저씨가 있을때 하면 옆에서 거들면서 대충대충 하고 살자고 하도 해대서 마음대로 못하거든요 ㅎㅎㅎ) 이제는 더욱더 더럽고 지저분해진 집에서 살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ㅠㅠ

만땅 축하드리고 맛잇는거 많이 해달라 하세요 ^^
2004/08/08 09:17 : R X
자야
참참..
준호는 뽀뽀 할때마다 입을 벌려서 자꾸 빨아먹어서(그게 입술이든 볼이든 상관 없어요 ㅠㅠ)
뻐뻐 한번 해볼라 치면 걱정이 앞서요.. -0-;;
언제쯤 좋아질까요?
2004/08/08 09:19 : R X
현정
언냐 결국에는 못보고 그냥갔네....
섭섭 ㅜㅜㅜ
다음엔 내가 나가야지 안되겠네
언니 성주랑 무사히 잘 가서 다행이네요
잘지내고 또 연락해요..
가끔 울홈피에도 놀러와요
2004/08/08 17:52 : R X
행복이
올만에 보는 가족..^^ 지금쯤.. 즐겁게... 하루하루 지내고 계시겠죠??
혼자서. 열심히.. 식사를 하시던.. 사필귀정님은. 이제.. 대장님이 해주시는 맛난 밥과... 기쁜 만남을 하시겠네요..^^
좋은 날 되세요..
2004/08/09 00:18 : R X
이은정
[현정]
글게 함 보지도 못했네...
이래저래 정신없구 바빴어...
오기전까지 치과다니랴 운전연수받느냐...
요즘 강훈련중이당.
내 담에 한국가면 운전해서 갈께...

[황현이]
괜찮어 아직은 봐 줄만하니까...ㅋㅋ
근데 좀 있음 그배가 감당이 안된다. 얼렁 시집 가서 애 하난 낳아라.
그래야 핑계라도 되지...ㅋㅋㅋ
2004/08/09 09:44 : R X
재용맘
드뎌...얼마나 좋으실까..
대장님 더 예뻐지신거 같은데요?
성주 많이 컸네요~!
사필님 입 귀에 걸리셨겠어요~!
2004/08/09 20:13 : R X
事必歸正
오호... 울 대장이 옆에서 이뻐지긴 뭐... 이러면서도 속으로는 꽤나 좋아할 멘트를 날려주셨네요... 여자나 남자나 다 똑같죠... 이쁘다는데 싫어할 사람 없겠죠...^^

예 성주가 많이 컸어요...
작년에 한달정도 떨어져 있을때와는 또 틀리네요...
이번에는 정말 몸과 주딩이질이 많이 성숙해져서 왔습니다.
그래봤자 한달 반인데... 신기하더군요...^^
2004/08/10 13:39 : R X
황현이
나 어제 부터 일혀...
여름네 실컷 놀앗으니..
일혀야지..
그래야 겨울에 또 놀지/.
나 성주가 넘 이뻐
하여튼 언니 행복하겠다..
그리 이쁜 아들이랑 착한 신랑이랑...
ㅋㅋㅋ
브러버.
2004/08/12 06:10 : R X
임태규
드디어 가족이 상봉했네요 축카축카
그동안 부실했던것 열심히 보충하게 맛난것 만이
만들어 달라고 하셰요^^

동영상보는데 집사람이 저더러 인상펴라네요
성주 한목금 할때마다 저의 인상이 찌그러지니 ㅋㅋ

녀석 쓴 한약도 달게 잘먹네요 튼튼하게 자라거라...
2004/08/14 04:30 : R X
事必歸正
[황양]
오... 그동안도 일 했잖어... 동대문 일대를 꽉 잡으면서....^^

나도 니가 넘 이쁘다....
가끔 보면 친동생은 아니지만 울 대장이 널 상당히 좋아라 한다네...
니 얘기 할때 표정이나 말투만 봐도 잘 알 수 있쥐....^^

아무튼 무신 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쒸미 해라... 넘 무리말고...^^

[임태규님]
안녕하세요 임태규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예 상봉했습니다.
요즘 아주 살이 다시 뽀얗게 올라오는게 심상치 않네요....ㅠㅠ
운동을 할 타이밍을 맞추기 힘들어 점점 운동하는 횟수가 줄고 있습니다. 크흐흑

잘 지내시죠.... 널 덥다는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앗... 비가 무지 온다네요... 암튼 건강하세요....
2004/08/17 09:30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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