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의 딸인 서희도 어느덧 이만큼이나 자라버렸습니다.
미국에서는 성주녀석이 동네에서 막내였기에 한없이 작고 어리게만 느껴왔는데
채연이와 서희랑 같이 있다보니 왠지 총각무의 향이 나는것이...킁킁
암튼 문성주군 작년에는 채연이를 아주 쥐잡듯이 잡았었는데
이제는 무작정 자고 있는 애 머리채 잡아서 180도 돌려버리기 같은 기술을 걸지는 않더군요...ㅠㅠ
그래도 여전히 채연이와 서희에게는 문성주가 상당한 위험요소인것은 분명하다죠...
요 세녀석 사진 함 찍어보겠다고 한 자리에 앉였는데...
미스 스마일인 이서희양은 저리도 얌전한데 미스 크라이 박채연이 문제네요..ㅡ.ㅡ;;

왠지 문성주군 두 아가들 사이에서 "니들때는 다 그렇게 사는거다.."라는 표정이죠...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