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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2004 | 도대체 봄은 어델 가버리고...
시카고에 그리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날씨가 상당하다는걸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도대체 종잡을수가 없죠...
눈내리던게 엊그제인데 갑자기 여름날씨처럼 덥다가 또 몇일 안 되서
눈이 펑펑 내립니다... (이럴때 미친X 널뛰듯 한다라는 말을 쓰면 되는거겠죠...ㅡ.ㅡ;;)

오늘 날씨가 화씨 88도였습니다.
그럼 섭씨로는 31도정도 되는건데... 이게 여름날씨지 봄날씨는 절대 아니죠...
그냥 기분상 몇일전에도 추워서 히터를 틀어놓고 잤기때문에
따뜻해져봐야 을매나 따뜻해졌겠어라며 남방에 봄잠바까정 입고 밖엘 나갔다가
에어컨도 안 되는 차를 타고 거의 오븐속에 통닭처럼 되어버리고 말았다는...흐흑

성주 샌들 사줘야겠네...^^


분명 기억에 올해 봄을 아직 충분히 느끼지 못했는데 갑자기 여름이 왔습니다...
내 봄 돌리도....ㅠㅠ
04.18.2004 04.1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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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맘
얼마전 사진만해도 모자까지 쓰고 있던 성주가 이렇게 시원한 차림을 하고 있네요.
여긴 어제 밤부터 비가 내려요...
오늘도 비맞아 가면서 다인이 업고 아인이 유모차 끌고 예방접종하고 왔습니다.
에고 넘 힘드네요.
계절이 오는지 가는지 느끼지도 못하고 올 한해가 다 갈거 같아요.
낼 부턴 여름날씨라고 하네요.
2004/04/19 04:34 : R X
조아조아
여긴 넘 건조해하다가
어제 비가 내리고 좀 션해진듯해요..
성주 열심히 뛰댕기겠네요.. 원래 잘뛰댕겼었나.. ㅋㅋ

채연이네 연락처 잘 받았습니다.. ^^
2004/04/19 20:54 : R X
자야
통닭 먹고 싶어요..

성주 사진 너무 시원~해 보여요..
준호도 샌달 사줘야 되나..
신기도 하겠지만 먹는때가 더 많을거 같다는.. ㅎㅎㅎ
2004/04/20 10:56 : R X
재용맘
저는 꼭 오뉴월에 감기가 걸립니다.
뭐도 안걸린다는데...쩝..
이렇게 따뜻한 날씨에 감기로 고생중이라는....


미친X 널뛰는 날씨에 성주가족 모두 건강하길..ㅋㅋ
2004/04/20 17:12 : R X
EunDaeng
여긴 여름이요 ㅠㅠ
흑흑.. 반팔 나시티 반바지 숏팬츠..
내일로 기말고사 끝나고 여름방학입니당.
물론- 썸머 듣긴 하지만~
2004/04/20 19:31 : R X
事必歸正
[함장님]
아무래도 빨리 장가를 가셔야 되겠습니다....움허허

[다인맘님]
역시 아이 거의 연년생 아이를 키운다는게 보통일이 아니죠...
그래도 어쩝니까 내새끼인걸... 홧팅입니다...
가을쯤이면 좀 나아지겠죠...^^

[좌좌양]
자네도 아직 열쒸미 뛰어댕기면서 지낼 나이랑께...
열쒸미 놀아... 난중에 후회말고...^^

[자야님]
쿠하하 백프로 공감합니다...
준호녀석이 아직은 뭐든 맛볼때이죠...ㅋㅋ

[재용맘님]
음.... 그 뭐가 제가 아는 그 뭐가 맞는거죠...
뭐도 안 걸리는걸 걸리셔서 참 뭐하시겠네요.... 제가 지금 뭐라는거죠...ㅠㅠ

[EunDaeng님]
크흐흑 부러버... 여름방학이라니...
지는 썸머 못 듣습니다... 돈이 없어서리...ㅠㅠ
그냥 동네에서 무료로 갈쳐주는 영어수업이나 들을까 한다죠....
우리는 방학이 아직도 5주나 남았는디...휴
2004/04/20 21:35 : R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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