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종잡을수가 없죠...
눈내리던게 엊그제인데 갑자기 여름날씨처럼 덥다가 또 몇일 안 되서
눈이 펑펑 내립니다... (이럴때 미친X 널뛰듯 한다라는 말을 쓰면 되는거겠죠...ㅡ.ㅡ;;)
오늘 날씨가 화씨 88도였습니다.
그럼 섭씨로는 31도정도 되는건데... 이게 여름날씨지 봄날씨는 절대 아니죠...
그냥 기분상 몇일전에도 추워서 히터를 틀어놓고 잤기때문에
따뜻해져봐야 을매나 따뜻해졌겠어라며 남방에 봄잠바까정 입고 밖엘 나갔다가
에어컨도 안 되는 차를 타고 거의 오븐속에 통닭처럼 되어버리고 말았다는...흐흑

성주 샌들 사줘야겠네...^^
분명 기억에 올해 봄을 아직 충분히 느끼지 못했는데 갑자기 여름이 왔습니다...
내 봄 돌리도....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