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 싫어하는거 꼬시고 꼬셔서 데려가면 민폐의 제왕답게
미용실을 몇번을 뒤집어 놓고 울다울다 지쳐서 나오니...
이 전쟁을 우째 반복해서 치르고 치를꼬 고민을 하였지요.
죽으란 법은 없더군요...
제가 또 소시적에 이발병으로 열쒸미 지낸적이 있었고...
(아 물론 주업무는 사격조교였고 주말에만 했었습니다...쿠헐헐)
아직 머리 좀 망쳐놨다고 대들나이는 아니기에 동네수퍼에서
이발도구를 사왔죠...^^
그리고 몇번 깎아줬는데 할만하더군요...
여지껏 좁은 욕조에서 셋이 들어가 홀딱벗고 깎느라 사진을 찍지 않았었는데
처음 밖으로 나와 잘라주면서 몇장 남겼습니다...^^
바리깡은 제 전문이기에 시작은 제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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