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교인가족은 교회를 갔답니다...크하하
아이들이 그동안 준비하던 연극과 산타할배를 만나기 위해서죠...^^
문성주군도 배역이 있기에 꼭 가야했죠...
배역이 뭐냐하면 '난봉꾼'
통제가 불가능하기에 그냥 무대위에서 지 맘대로 하는 역할이라죠...ㅠㅠ
아무튼 공연 2시간전에 모여서 리허설중인 아이들...^^

누나, 형아들이 열쒸미 연습을 하는 동안 맨 뒤에 앉아서 장난질을....ㅡ.ㅡ;;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단은 관람석에서 분위기 파악하는중...

아이들이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얘기해주는 시간입니다.
문성주군의 어설픈 발음을 모두를 웃기기에 충분했다죠...^^

공연도중 모습입니다...
현재 극중에 전혀 필요없는 역할... 왜 저길 올라가서 말을 타고 다니는지...ㅡ.ㅡ;;

연극이 끝나고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사람들....^^
교인이 이게 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의 작은 교회죠...

산타할아버지가 거의 매일 보는 옆집에 동인이 형아의 아빠라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문성주군....^^
아직은 아가에 가깝네요...

유일하게 두번 나와서 산타에게 선물을 받았네요...
하나는 우리가 준비한거고 하나는 산타할아버지가 준비를 하셨더군요...^^
고맙습니다 형님....^^

친교실에 왔더니 디모데형아가 또 선물을 주더군요....
문성주군 복 터졌네...크하하

성주녀석의 활약상을 모았습니다...
아무튼 녀석덕에 교회 모든분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실컫 웃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