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로 시작해서 기차타기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까정...
Park Ridge멤버인 수정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선물을 사기위해 디즈니 매장엘 갔습니다.
미국땅에서 제값내고 물건을 사면 절대 안 된다고 하더군요...
매장에서 신품이 나오고 2주도 되기전에 팍팍 세일을 하기땀시 신품 나왔다고 바로 사면 안된다는거죠.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디즈니 매장도 세일을 시작했고...
하나 사면 같은걸 하나 더 주던지 산넘보다 가격만 낮으면 다른것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성주녀석 장난감 매장에만 오면 연구를 한다죠...
아주 심각하게 연구에 몰두중인 문성주군...ㅋㅋ

선물을 사고 나오다 봐서는 안될 것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기차에 거의 미쳐사는 성주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죠...ㅠㅠ

빨간차, 노란차, 녹색차를 모두 한번씩 타고야 내리는 문성주군...ㅡ.ㅡ;;

기차 출발을 알리는 Train Whistle도 하나 구입했다죠...

기차를 지나고 나니 또 다른 지뢰밭이...ㅠㅠ

쇼핑몰에 가게나 있을것이지 왜 저런것들을 중앙에 떡하니 놓아서는
가난한 유학생의 돈을 갈취하는지...휴...

남아있는 1 cent까정 뽑아냅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크리수마수 파뤼를 갈 준비를...^^
무슨 파티냐 하면 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매해 2번씩 파티를 합니다.
겨울에는 산타할배도 오고 선물도 주고 음식도 부페식으로 차려놓지요...
성주녀석의 분신인 하얀벤츠입니다...
예전에 들고 다니던 벌건 풋볼을 기억하시나요...
리글리필드에 다녀오다가 기차길에 떨어뜨려 버렸던...
암튼 그 이후 두번째 분신이 된 장난감 자동차죠...
성주가 있는곳에는 항상 같이 있다죠...^^

관리사무실에 도착했습니다...

가자마자 예라와 수정이가 문성주를 돌봐주기 시작하는군요...
역쉬 좌예라 우수정... 움하하
역쉬 여자아이들은 저러면에 상당히 강하죠...^^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뻘쭘하게 기념촬영...

이날 모인 한국 아이들을 모두 모와 단체촬영 시도하였으나
실패...ㅡ.ㅡ;;
아이들을 모으는게 쉽지 않더군요...

수정이누나 그리고 산타할배랑 기념촬영...
무조건 산타할배 옆에가서 찍고 봅니다... 옆에 애들 보이시죠...ㅋㅋ

선물도 나눠주더군요...
문성주군은 두번가서 두개 받았다죠...ㅡ.ㅡ;;

암튼 선물 챙기고 음식도 최대한 바리바리 싸들고는
한집에 모여서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