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유는 뻔하죠... 숙제를 하는거라죠...험험
암튼 학교 선상님과 반 친구들도 성주녀석을 좋아하해주고
Final Project 주제는 당근 Family가 되어버렸네요...^^
전날 밤 8시부터 새벽 4시까정 초난강이 나오는 '내가 사는 길'이라는 일본드라마를
쉬지도 않고 다 보고 일어났더니 점심이 훌쩍 넘었더군요...
효자 문성주군 부모의 피곤함을 알고는 그 시간까정 같이 안 일나고 잤다죠...쿠하하
성주녀석 요즘에 밖이 춥다고 잘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멋모르고 무조건 나가 뛰어놀더니 몸을 사리네요...ㅡ.ㅡ;;
표정이 꼭 "아빠 거기서 뭐해~~"라고 하는거 같죠...^^

"아빠 사진찍어~~" 그랬더니 윙크를 해주네요...

날이 추워서 밖엘 못나가니 안에서 그냥 볼건 없지만 집앞 경치 감상중...

밤이 되자 야행성인 울 가족 동네 수퍼로 마실을 갔습니다.
녀석은 그저 좋다네요... ^^

요즘 엄마랑 목욕하고 싶어하는데(예전에는 아빠만 좋아하더니..흑흑)
이날은 거품목욕한다고 꼬셔서 같이 했네요...
아빠 거기서 뭐해....^^

언능 수영을 가르쳐야겠습니다.
자세 나오죠...^^ (성주야 궁디이 보인다...ㅋㅋ)

목욕을 하고 이를 닦이고 같이 놀다보면 어느틈에 꿈나라로 갑니다.
꼭 놀다 잠이 들면 저 자세로 자더군요... 얼굴에 와플자국을 남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