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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03 | [2003.12.05] 아빠 거기서 뭐해...
요즘 흑백사진을 많이 찍고 있습니다.
뭐 이유는 뻔하죠... 숙제를 하는거라죠...험험

암튼 학교 선상님과 반 친구들도 성주녀석을 좋아하해주고
Final Project 주제는 당근 Family가 되어버렸네요...^^


전날 밤 8시부터 새벽 4시까정 초난강이 나오는 '내가 사는 길'이라는 일본드라마를
쉬지도 않고 다 보고 일어났더니 점심이 훌쩍 넘었더군요...
효자 문성주군 부모의 피곤함을 알고는 그 시간까정 같이 안 일나고 잤다죠...쿠하하


성주녀석 요즘에 밖이 춥다고 잘 나가려 하지 않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멋모르고 무조건 나가 뛰어놀더니 몸을 사리네요...ㅡ.ㅡ;;
표정이 꼭 "아빠 거기서 뭐해~~"라고 하는거 같죠...^^




"아빠 사진찍어~~" 그랬더니 윙크를 해주네요...




날이 추워서 밖엘 못나가니 안에서 그냥 볼건 없지만 집앞 경치 감상중...




밤이 되자 야행성인 울 가족 동네 수퍼로 마실을 갔습니다.
녀석은 그저 좋다네요... ^^





요즘 엄마랑 목욕하고 싶어하는데(예전에는 아빠만 좋아하더니..흑흑)
이날은 거품목욕한다고 꼬셔서 같이 했네요...
아빠 거기서 뭐해....^^




언능 수영을 가르쳐야겠습니다.
자세 나오죠...^^ (성주야 궁디이 보인다...ㅋㅋ)




목욕을 하고 이를 닦이고 같이 놀다보면 어느틈에 꿈나라로 갑니다.
꼭 놀다 잠이 들면 저 자세로 자더군요... 얼굴에 와플자국을 남기면서...^^
12.06.2003 12.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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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맘
성주도 잘자라고 있네요. 저희집 자식도 이제 막 말문이 터진터라 그런지 요새 유준이의 예상치 못한 말에 온식구 웃음바다입니다.
그리고 성주 자는 저 자세가 '배넷자세'라고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줄곤 저런 자세였잖하요. 그래서 아이들이 참 편안해 하는 자세라고 하더라구요. 저희집 자식도 저 자세 자주 취합니당~~
2003/12/07 01:36 : R X
事必歸正
오... 배넷자세였군요...
제가 보기에도 편하니까 자주 저러고 자는거 같긴 한데...^^
자고 나면 얼굴에 상당한 자국을 남겨서리...ㅋㅋ
2003/12/07 10:16 : R X
준오맘
근데 언제부터 저렇게 혼자 자나요? 울 준오녀석은 이제 10개월되어가는데 절대 혼자 못잔다죠 흑흑...
2003/12/08 05:41 : R X
조아조아
욕탕에 퐁당 있는 성주..
>>ㅑ~~~~~~~~
2003/12/08 09:14 : R X
가을햇빛
푸하하~ 와플 자국이라...
연서도 경험 많습니다. 그 자국이 꽤 오래 가더군요. ^^
욕조에 걸쳐(?)있는 발의 주인님은 事必歸正님이시가요?
항공사진 촬영하시느라 힘드셨을 듯... ^^
2003/12/08 23:05 : R X
지헌맘
맞아요..꼭 저 자세입니다.
팔 한쪽은 가슴에 묻고..
2003/12/09 23:42 : R X
한우리 팬~
이것저것 바빠서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ㅋㅋ
즐겨찾기에 등록되어있는 한울이...
여전히 표정 깜찍하시고...
너무 귀여워용용
2003/12/11 00:22 : R X
자야
성주 사진을 찍어주시기 위해 정말 힘든곳에 계시네요..
미끌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
2003/12/20 07:59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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