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평택에서 하루 쉬고...
26일 밤에 수원도착...
그리고 27일 저녁때 바로 빡쎄게 모임을 열었죠...^^
아쉽게도 성빈이네는 일본에 있고 시연이네는 부산에 있어서
전원참석은 못했지만 그동안 참으로 보고싶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Song누님의 따뜻한 맘을 알 수 있는 한장의 사진입니다.
두분 형님 누님이 계셔서 든든하죠...^^

이 사진을 찍고는 뭐 전 술마시느라...으흐흐
암튼 이날 모임의 명칭은
"면 100%에 대한 짧은 소고" 정도라 할까요...
암튼 모임에 정상적인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크하하
밤 9시쯤 부터 시작한 술자리는 그 다음날 새벽 6시가 되서야 끝났고..
숯불이와 사지끼는 새벽에 집으로 가고 갈곳없는 우리는 그냥
다윤이방에서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성주와 다윤이가 잘 놀다가는...
문성주군... 바로 또...ㅡ.ㅡ;;

다윤이 표정 보세요... 문성주군 반성해야 합니다...ㅡ.ㅡ;;

다윤아 미안하다... 아저씨가 아들넘 교육을 잘못시켰구나...흐흑

누님이 끓여주신 북어국을 맛나게 먹고는 공원을 가려다 날이 너무 더워서
양지마을 세반상가 지하에 팥빙수를 먹으러 갔지요...
세반지하하면 분당에서는 꽤 유명하죠...^^
근디 상가 전체가 공사에 들어가고 팥빙수집이 다른 상가에 문을 열었다기에
다시 그곳에 가서는 끝내 묵고야 말았다는...^^

맛나보이죠...^^

다 묵고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가까운 중앙공원까지 걸어갔습니다.
손 꼭 잡고 잘 가다가 문성주가 배신때려서 다윤이가 상처받았죠...^^

중앙공원...
울집 바로 앞에 있어서 걍 울 앞마당 같던 곳인디...^^
뭐 잘 있더군요... 울 대장과 성주녀석을 찾아보세요..

빡씨게 일박이일 잘 놀다 왔습니다...
다음 모임은 "오겡끼데스까~~"라죠...크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