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 일찍 도착해서는 성주녀석과 서점에 들어갔는데
겉보기에는 조그마한 서점이였는데 들어가지 지하가 거대하더만요...
아가들을 위한 코너가 따로 있었는데 토마스 세트가 있어
성주녀석 정신을 못차리더군요... 요즘 아주 토마스에 미쳤습니다.

누리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사진관에서 다른 사진기로는 촬영이 불가하다기에
성주와 저는 쫒겨나서 놀고있었는데 금발의 여인이 성주에게 다가오더군요...
소년 소녀를 만나다... 아가 아가를 만나다가 더 정확하겠네요..ㅡ.ㅡ;

그래서 "성주야 뽀뽀해줘"라 말했더니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못 도망가게 뺨을 두손으로 잡고서는...ㅠㅠ
그냥 부러울따름입니다...

금발의 여자친구가(뽀뽀를 했으니 여자친구 반열에 올랐습니다...ㅡ.ㅡ;;) 집으로 떠나고
조그마한 연못에 오리를 구경하던 문성주군...
연못에 난입을 시도합니다...
정말 놀랬습니다...
"성주야 안돼~~"를 외치며 셔터를 누르고 바로 달려가서는
간신히 물에 들어가기전에 진압했습니다...ㅡ.ㅡ;;

암튼 날이날이 갈수록 주의를 요하는 우리의 문성주군입니다...크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