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Wisconsin주에 있는 Dells...(시카고가 있는 Illinois 바로 위에있죠...)
많은 리조트가 몰려있는 조그만 도시인데 그곳에 Kalahari Resort가
미국에서 가장 큰 waterpark라고 광고를 열쉬미 하길래 가기로 맘을 먹고
전화로 호텔을 예약하려했으나 이번주가 저처럼 늙수구래한 학생뿐만아니라
모든 미국얼라들도 봄방학이여서 방이 하나도 없다고 하더군요...ㅡ.ㅡ;;
그래서 어쩔수 없이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집에서 두시간거리인줄 알고 출발했는데 가다보니 3시간 거리였습니다.
무슨 풀장가면서 대구정도 거리까정 가냐 하시겠지만 이넘의 나라 땅덩이가 워낙커서
3시간은 아주 가까운곳이라고 하네요...ㅡ.ㅡ;;
앗 그리고 풀장을 간다기에 카메라도 다 놓고 10년전쯤에 샀던 자동카메라를 가지고 갔습니다.
뭐 쓸만 하더만요...^^
아침 일찍일나서 가는동중 자다가 휴게소에서 잠시 일어난 모습입니다.
카메라를 가까이 들이밀면 꽃모양의 버튼을 눌러야 초점을 잡는다는걸 까묵어서리
사진이 이모양입니다...ㅡ.ㅡ;;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하늘도 맑고 구름도 이쁘게 떠다니고 아주 놀러가기 좋은 날씨였죠...^^

입구에 탁구대가 있더군요...
다른사람들 하는걸 쳐다보다가 끝나기가 무섭게 달려가서는 지도 함 하겠다고...^^

드뎌 물안에 들어갔습니다...^^
좋아죽더군요.. 저도 따라죽었습니다...^^

아무튼 조금만 다가서면 초점이 다 안맞습니다...ㅠㅠ

물놀이가 상당히 빡시다는걸 잘 아시죠...^^
휴식중... 누리는 뻗었네요...

노란 구명조끼는 예전에 고모가 사준건데 아주 잘 써묵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