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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003 | [2003.03.16] 하루일과를 마친 늦은밤풍경
미국에와서 전 멀리떨어져 살던 동생네식구와 가까이 살게됐는데
반면 울 대장은 그리도 친하게 지내던 처제와 아주 멀리 떨어지게됐습니다.

그렇지만 그넘의 인터넷덕에 얼굴보면서 대화가 가능하더군요...^^
윈도우에 넷미팅이라는 녀석이 있죠...^^

보통 제가 성주녀석이랑 목욕을하고 그 담에 울대장 목욕을 끝내면
12시가 조금 못된 시간인데 그때쯤해서 처제와의 접선이 주로 이뤄지죠.

요즘은 성주가 이모를 "우와"라고 부르면서 한몫하기에
의자 3개를 나란히 놓고 맥주도 한잔하며 늦은밤 즐거운 만남을 즐긴답니다...^^



03.15.2003 03.15.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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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Hee
진짜 정겨운 풍경이네요~ 울집하고 똑같애~ ㅋㅋ

2003/03/22 15:37 : R X
事必歸正
솔직히 약간의 연출이 있었지요.. 울 대장을 빼고는 자세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 성주녀석은 책상에 거의 올라서다싶이 해서는 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지르고 전 의자에 거의 누운자세로 다리를 책상위에 올리고 맥주를 마시지요...움허허
2003/03/22 21:55 : R X
크랙
요즘 미국하고 이라크땜시-_- 경기도 안좋고..ㅠㅠ~ 성주네는 잘살고 인나 몰라-0- 언제 폭격기가 날아올지 몰라욧>_< 조심조심
2003/03/23 06:26 : R X
보고픔
정겨움이라는게 느껴지네요...아..장가가고싶어요..ㅡ.ㅜ
왜이리 재미나게 사는 모습만 보여주시는지.....ㅜ.ㅜ
부러워요..쿨럭..
2003/03/23 18:12 : R X
세모난
헛..근데 사진은 누가 찍어줬어요????
2003/03/24 09:02 : R X
事必歸正
그 흔한 삼각대가 없어서 성주식탁으자위에 책들 쌓아놓고 찍었지요
그 덕에 구도가 쏠렸지요...^^
2003/03/24 20:11 : R X



Cozy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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