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에 오던 눈대신 비가 내기고
몹시도 아프게 얼굴을 때리던 바람들도 성질이 많이 죽어서
아주 착해졌지요... 쿠하하
날이 너무 따뜻하기에 다운타운에 장난감백화점과 존행콕타워에
구경을 가기로 맘을 먹고 누리네랑 같이 떠났습니다...^^
얼마전에 이사간 누리네 집앞모습입니다.
뭐 아파트가 다 똑같이 생겼기에 뭐 특별한건 없지요...ㅡ.ㅡ;;

이름을 까묵어버린 백화점 식당가에서 간단히 밥을 먹었는데
성주녀석 좋아하는 국시를 주려해도 왠일인지 실실웃으면서 안묵더군요...

바로 이거였습니다...ㅡ.ㅡ;;
녀석이 왜 안받아먹나 했더니만 지가 지손으로 먹고싶어서리....
우리의 꼴깝도령이 요즘 꼴깝레벨을 좀 업했지요...험험
엄마가 딴데보는틈을 타서는 잽싸기도하여라....ㅡ.ㅡ;;

바로 걸렸지요...^^
엄마를 쩜 무서워하기에 상당히 당황스러워하더군요...
아니 그럼 안걸릴줄 알았나보죠...ㅡ.ㅡ;;

한바탕 엄마에게 교육을받고는 놀란맘을 진정시키기위해 쥬스를 마시네요...ㅋㅋ

우리의 순둥이 누리는 편안하게 엄마품에서 우유를 먹습니다.
이때가 편할때죠...크하하

밥을묵고 장난감백화점엘 갔으나 백화점이 없어져버렸더군요...ㅡ.ㅡ;;
존행콕타워를 올라갔는데 문성주군이 땡깡모드로 진입하셔서
걍 내려왔서 집에 왔습니다...
국시 묵으로 다운타운까정 다녀왔습니다...ㅠㅠ
우리가 이리 삽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