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 Category | RSS | Admin | Talk to...
Search
03.15.2003 | [2003.03.15] 국시는 손으로 먹어야 제맛
시카고에도 봄이 왔습니다.
지겹에 오던 눈대신 비가 내기고
몹시도 아프게 얼굴을 때리던 바람들도 성질이 많이 죽어서
아주 착해졌지요... 쿠하하

날이 너무 따뜻하기에 다운타운에 장난감백화점과 존행콕타워에
구경을 가기로 맘을 먹고 누리네랑 같이 떠났습니다...^^


얼마전에 이사간 누리네 집앞모습입니다.
뭐 아파트가 다 똑같이 생겼기에 뭐 특별한건 없지요...ㅡ.ㅡ;;




이름을 까묵어버린 백화점 식당가에서 간단히 밥을 먹었는데
성주녀석 좋아하는 국시를 주려해도 왠일인지 실실웃으면서 안묵더군요...




바로 이거였습니다...ㅡ.ㅡ;;
녀석이 왜 안받아먹나 했더니만 지가 지손으로 먹고싶어서리....
우리의 꼴깝도령이 요즘 꼴깝레벨을 좀 업했지요...험험
엄마가 딴데보는틈을 타서는 잽싸기도하여라....ㅡ.ㅡ;;




바로 걸렸지요...^^
엄마를 쩜 무서워하기에 상당히 당황스러워하더군요...
아니 그럼 안걸릴줄 알았나보죠...ㅡ.ㅡ;;




한바탕 엄마에게 교육을받고는 놀란맘을 진정시키기위해 쥬스를 마시네요...ㅋㅋ




우리의 순둥이 누리는 편안하게 엄마품에서 우유를 먹습니다.
이때가 편할때죠...크하하



밥을묵고 장난감백화점엘 갔으나 백화점이 없어져버렸더군요...ㅡ.ㅡ;;
존행콕타워를 올라갔는데 문성주군이 땡깡모드로 진입하셔서
걍 내려왔서 집에 왔습니다...

국시 묵으로 다운타운까정 다녀왔습니다...ㅠㅠ

우리가 이리 삽니다...ㅠㅠ
03.15.2003 03.15.2003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hanwooly.net/trackback/367
iloveHee
푸하하.. 잘 사십니다..
애들 둘이나 데꾸~ 황송하게 국시씩이나 드시고 온건 다행이 아닐까. ^^;;;;
근데.. 성주가 엄마를 쩜 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무쟈게 대놓고 무서워하는가 봅니다..
딱 걸린 얼굴 표정이~ 흠.. 티비마미님 가끔 혹시 성줄 때리기도?? ^^a

2003/03/22 03:23 : R X
joyce
성주의 황당한 모습..ㅋㅋ
푸하하하..;;
너무너무 웃긴걸요..?
2003/03/22 06:53 : R X
事必歸正
가끔이 아니고 자주인걸로 기억되는군요...ㅡ.ㅡ;; ==33 ===333
2003/03/22 15:21 : R X
보고픔
그 순간을 잡아내는 순발력이..정말...^^;;
특히나 연속된 사진이면서 화각을 다르게 잡는다는게..^^;;;;
부러워요...ㅋㅋㅋ...

이번에는 사진 올라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더군요..매일매일 들어와서 확인했어요...쿨럭..ㅡ.ㅡ;;;
자주자주 올려주세요..ㅋㅋㅋ
2003/03/23 18:10 : R X
事必歸正
순발력이 아니니구요 그냥 찍으면 돼요... 그냥 막 찍으면 되는건디..
2003/03/24 20:12 : R X



CozyHouse
<< BacK [1]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581] [582] ... [945] NexT >>
Powered by Tatter Tools
copyright (c) Since 1999 Hanwooly.net all rights reserved. | Count.430006